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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장애인신문) “안전한 경기도 위해 훈련은 계속돼야 한다!”용인 마성터널내 화재사고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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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5-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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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기도 위해 훈련은 계속돼야 한다!”용인 마성터널내 화재사고 대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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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6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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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대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 훈련인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1일 오후 3시 영동고속도로 용인 마성터널(인천방향)에서 실시됐다.
 터널 내 다중추돌 교통사고와 화재에 대응하고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사고를 수습하는 훈련이었다.
 경기도는 이날 역대 최대 규모의 재난안전훈련인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재난관리기관 초기 대응, 유관기관 공조체제 구축, 실전 대응역량 등 사고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 이우현·김민기 국회의원, 정찬민 용인시장, 도 실·국장을 비롯해 26개 기관·단체에서 245명이 참여했으며 81대의 각종 재난장비가 동원됐다. 남 지사는 사고 대응에서 수습, 복구활동까지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남 지사는 강평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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