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안녕하세요, 기흥장복 가족 여러분 :)

복지관 3층 로비를 보셨나요?

짜잔! 아주 멋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자

'용인시'에서 미술작품 5점을 임차해주어 전시하였습니다.​

" 그럼, 한 작품씩 꼼꼼하게 둘러볼까요? " 

Blue Island / 김호선 작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나와 만나는 기분 좋은 휴식을 꿈꾸게 하는 그곳! 

붉은연정 / 서해창 작가

 

뜨거운 사랑의 꽃말을 가진 가을빛 붉게 물든 맨드라미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함.​

심곡서원의 가을마당 / 조이숙 작가

 

심곡서원 뒤뜰 노거수는 희망을 기다리고 단풍으로 물들인

가을마당은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한라산의 노래 / 손정순 작가

 

아름다운 강산 한라산의 정기를 받아 희망의 꽃을 피우는 한라산의 노래

흔적 / 호정아 작가

 

우리의 삶이든, 자연이든, 모든 것은 자연이라는 굴레 속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들은 우리가 남길 수도 있고

시간이 세월의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 세월이 흐른 자연 앞에 멈추어 서서

우리의 지나간 시간여행, 추억 흔적을 회상해 본다. 

미술작품은 3월부터 7월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 전시됩니다.

복지관 방문하시면 [3층 작은전시회]에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