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어두운 지하방에서 형광등이 고장이나 스탠드 불빛 하나만으로 생활하고

계셨던 재가장애인 가정에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이 방문하여

형광등을 교체해드렸습니다.

스탠드 불빛만으로 생활하고 계셨던 재가장애인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주위 이웃에게 부탁하기가 어려웠다며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해주셨습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홀로 지내는

재가장애인 가정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