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지난 2017년 9월 23일(토)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삼성워킹나눔페스티벌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용으로는 장애바로알기 서약서 작성 및 관련 리플렛을 배포하고, 휠체어, 수화, 시지각 협응 체험 등 다양한 부수를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이 외 차별, 편견 글자가 붙어 있는 송판격파 부스와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보조공학기기 전시 부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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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 참여로 4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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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사회공헌 축제에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통해 장애·비장애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