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용인신문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하여 그 어느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릴레이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주간의 캠페인 기간동안 모금된 금액은 총 54,488,900원으로

2,991명의 개인 및 단체에서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셨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1,2차에 나누어

 12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10,241,527원을 지원하였으며, 

추후 모금되는 금액과 잔액전액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하여 사용됩니다.

우리 이웃들을 위한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응원의 목소리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나"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보내주신 선한 영향력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