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4일(목) 영하의 날씨로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마북동에 위치한 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김장을 담궈 복지관에 후원해주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담군 김장은 지역 사회 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매년 어김없이 후원해주는 마성초등학교 학생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