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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Humanism을 실천하는 사람들

기존 장애인식개선교육과의 차별성

기존 장애인식개선교육과의 차별성

1)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자체 교육교재 제작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인식개선교육에 꾸준히 참여가 증가되고 있으나 성인에 비해 유아·초등학생(저학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교육교재가 부족하여 현 교육교재로는 긍정적인 인식 개선 효과를 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대상에 맞는 체계적 교육 방법 및 커리큘럼을 제작

2) 장애인형캐릭터 “누니(시각) · 바니(하지절단장애) · 모니(휠체어장애) · 귀니(청각장애)” 개발

유아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2017년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독자적인 4가지 장애유형별 아트토이 장애캐릭터를 개발(아트토이-완제품이 아닌 개성에 따라 색상, 패턴 등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장난감)

3) 장애인형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 (모션그래픽, 웹툰, 교육매뉴얼 등 제작)
4)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구성의 변화

1회성 교육이 아닌 인지 · 경험 · 수용 단계를 포함한 3회기 교육 실시

기존 프로그램: 1.PPT를 통한 이론교육 2.시각, 지체장애체험 / 누니바니모니교실 기본내용: 1.PPT, 교재를 활용한 이론교육 (인지단계) 2.웹툰,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장애캐릭터를 활용한 시청각 교육 (경험단계) 3.휠체어, 목발, 흰지팡이, 보청기 등 보조기구교육을 통한 편의기구 및 편의시설 생각하기 (수용단계), 4.나만의 장애캐릭터 소개 및 장애인식개선교육 소감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