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13(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에서는 현대오일뱅크 직원분들과 함께 '미술활동' 프로그램과 식사지도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일 이용자들과 함께 '즐거운 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심한 미세먼지로 인하여 프로그램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미술활동 및 식사지도를 마친 후, 240,000원에 달하는 후원품도 함께 전달해 주셨습니다.
현대오일뱅크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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