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지난 2년간 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2월 14일에 소집해제 한 정현호 요원이

복지관에 다시 방문하여 후원금

1,500,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정현호 요원은 복지관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항상 성실하게 임하였으며, 이용자분들에게도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물품구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과 성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소집해제 후에도 다시 복지관을 방문해 준

정현호 요원의 앞으로 모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현호 요원은 현재 웹툰작가‘시노&혀노’에서 혀노로 활동중이며,

 대표작으로는‘죽음에 관하여’와‘ 남과 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웹툰작가 시노&혀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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