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따뜻한 세상의 등불 사회복지사 10명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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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세상의 등불 사회복지사 10명 대상 영예 |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주최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 | | 2014년 06월 02일 (월) 15:37:55 | 신경철 기자 webmaster@yonginnews.com | |
| | 지난 달 29일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주최하고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14년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시상식이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희망복지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타인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과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시설장과 종사자 약 250여명이 참석, 지역내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시상식과 워크샵이 진행됐다.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삼성전자,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 달 1일부터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추천을 받았다. 약 3주간 진행된 공모기간 동안 총 51명의 후보자가 접수, 이 중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IMG:INDEX(0):ALIGN(center)@>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유석영 단장은 “일선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분들에게 작은 격려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용인과 화성지역의 복지발전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 ⓒ 용인신문(http://www.yongin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저작권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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