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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보뉴스)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 스마트폰 영화제작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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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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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기흥장애인복지관, 스마트폰 영화제작프로그램 개강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4월26일부터 2019년 9월 패럴 스마트폰영화제에 작품을 출품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폰 영화수업’을 개강했다.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통과 표현의 장으로 2018년에 1회 행사가 진행되었고 올해 두 번째 행사로 9월에 열릴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현재 영화(스마트폰 )제작 완전정복 교재로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에서 파견된 송하령 감독이 수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하고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다짐으로 전념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박용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