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해랑학교 아홉번째날
오전에는 스텐실기법으로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었으며 오후에는 난타와 치어리더 수업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 있을 졸업식에 단체로 입을 분홍색 티셔츠에 "늘해랑학교"를 스텐실하고 앞 또는 뒤에 내가 남기고 싶은 모양을 선택하고 스텐실로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오후에는 난타와 치어리더 리허설을 하였습니다. 좀더 나은 모습으로 부모님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