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책을 통하여 자기를 이해하고 통찰할 뿐 아니라 타인의 상황과 감정을 나눔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 대인관계를 형성하고자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마음을 터치하는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보에서 소외된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책을 통한 즐거움으로 생활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지원하고 지역사회 관내 <수지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참여자들의 즐거움이 증가되고 있으며, 이 가을 서로의 마음을 터치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