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관내 1층에 위치한 카페(Spero Spera)에서

매월 셋째주 화요일 소규모 음악공연 실시하여

복지관 이용자의 문화적 접근과 소통에 기여하기 위해 '작은 음악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화) 2015년 제3차 '작은 음악회'가 실시 되었습니다.

가나안 하모니단에서 맑고 우아한 플룻 3중주, 강렬하면서 부드러운 트럼펫, 신나는 몸찬양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재능 기부활동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문화적 접근이 어려운 복지관 이용자분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카페 공간을 이용자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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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19일(화) 13:00~14:00 작은 음악회가 진행되오니 카페(Spero Spera)​에서 맛있는 음료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