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7. 25(금) 한 주의 마지막 날,

많이 기다리셨나요~? Oh! 해피데이가 찾아왔습니다.

7월의 Oh! 해피데이의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든든한 아침을 맞이 한 서북부의 직원들 모습입니다.

양손 가득 맛있는 아침을 손에 들고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아침을 선물해 준 주인공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달 직업재활팀에 이어 “양바리와 신입직원” 입니다*^^*

2014년 신입직원 선생님들이 관장님, 국장님과 함께 따뜻한 정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직원들 한 명 한 명, 그 마음을 전달 받아 즐거운 아침이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도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이용고객님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선물하였습니다.

특별한 아침을 만난 당신이 가장 특별한 사람입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