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소식
2015 용인마라톤대회 참가한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
페이지 정보
- 관리자
- 15-04-28 13:16
- 16,3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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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5(토)
용인마라톤대회에 우리 복지관의 직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용인마라톤대회는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대회로 경안천변 벚꽃길을 중심으로 달릴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정찬민시장님과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내빈분들의 축하가 있었습니다.
~ 화 이 팅 ~
마라톤을 뛰기 전, 활력 넘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
거의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 교류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폭죽과 시작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드디어 진짜 마라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마라톤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은 우리복지관만의 스티커였습니다.
전 직원이 등에 장애바로알기 스티커를 붙여
대회에 참여한 모든분들에게 장애인식개선(장애바로알기)을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열심히 달리는 우리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v^_^v
열심히 달리시다 말고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신
사회서비스지원팀의 미녀삼총사!ㅎㅎㅎㅎ
미진선생님, 주희선생님, 희연선생님입니다.
5km의 짧은 마라톤을 마치고 먹거리촌,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긴 후! 용인마라톤대회가 끝났습니다.
이번 마라톤대회를 통해 직원들간 화합할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화이팅! ^_^
댓글목록
박희연님의 댓글
- 박희연
토요일 이른 오전부터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뙤약볕에 고생하신 사회통합지원팀 선생님들을 비롯해 열심히 달리시던 선생님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침부터 햇살 내리쬐는 맑은 날씨에 함께 달리며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모두모두 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ipsaem님의 댓글
- ipsaem
지역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곳! 그 곳에서
장애바로알기 캠페인을 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등에 붙이고 뛰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올해는 건강팔찌 아이템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특히 사회통합지원팀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장애바로알기 캠페인을 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 등에 붙이고 뛰는 것도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올해는 건강팔찌 아이템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특히 사회통합지원팀 선생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