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5. 6. 30(화)

경기도는 6월30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도지사 좀 만납시다 1주년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민원인 대표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우리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보호자이신 이홍자 어머님과 박정옥 어머님이 현재 지하1층 식당앞에

증축공사중인 주간보호센터 관련으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고 오셨습니다.경기도비와 용인시비를

지원받아 증축되는 주간보호센터는 완공후 중증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서비스 접근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 용인시와 앞으로도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장애인분들에게

​최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보호센터 증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용인시와 경기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