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5년 12월 12일(토)

우리복지관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기아대책과 연계한

"KB국민은행 사랑을 담아 꿈을 전하는 희망상자" 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가장애인 120명에게 성탄선물(희망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복지관 강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KB국민은행 사랑을 담아 꿈을 전하는 희망상자" 봉사활동을 위해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60여명이 모였습니다.

기아대책 간사님의 진행하에 사탕주머니만들기, DIY양초만들기, DIY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를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카드쓰기, 희망상자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

기아대책 홍정자 본부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

어린 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국민은행임직원분들~

고사리같은 손으로 사탕주머니를 만드는 중

​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도 만들었답니다.

​

사탕주머니, 양초, 카드 등 만들기에 열중하는 국민은행 임직원분들

​

직접 만든 카드를 들고 한컷~

​

행사가 끝나고 단체사진 ^^

​

하나하나 정성들여 만들어진 희망상자 120개가 만들어져서

​용인지역 저소득 재가장애인과 아동들에게 전달하였으며, 국민은행 직원분들은

​당일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배송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용인지역 저소득 장애인 120명에게 배송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