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6년 4월 16일

따뜻한 봄 기운이 가득한 기분좋은 날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 업무협약식과 행복마을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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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빈분들의 참석과 용인시장을 대신하여

복지여성국 박상섭 국장과 용인시의회 김기준 부의장의 대표 인사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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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의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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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는 용인형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민관 네트워크와 지역주민이 협력하여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들의 욕구에 부합한 통합서비스 및 사례관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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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 진행을 위해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참여한

신갈동 주민센터, 구갈동 주민센터, 상갈동 주민센터, 동백동 주민센터, 보정동 주민센터,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기흥고등학교, 대지고등학교, 보정고등학교,

백현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청덕고등학교

총 12곳의 민관 기관이 모여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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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을 체결한 대표 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단원증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행복마을지킴이 봉사단의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참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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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 및 행복마을지킴이 봉사단 발대식을 끝까지

참석해주신 봉사단과 내빈분들이 다함께 모여 기념촬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 시작 될 행복마을만들기 프로젝트와 행복마을지킴이 봉사단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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