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에서는 장애인의 재활ㆍ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켜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

​2016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한 지적ㆍ자폐성 장애인에게 비언어적 양식인 음악을 매개로 전문가를 영입하여 그룹치료 및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표현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Life-Up”을 2016년 1월부터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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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화), 27(수) 오리엔테이션과 그룹음악치료가 실시되었습니다.

노래를 통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으며,

<Rhythm & Rhythm> 시간을 통해 악보 보기와

악기 연주 등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악기 연주와 노래,

​핸드벨 합주, 음악공연 감상, 체험활동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적응훈련생의 멋진 직업인으로서의 성장을

은 관심과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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