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으로 구성된 조이밴드가
2016년 06월 10일 늦은 8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를 관람했습니다.
정숙한 분위기에 적응도 잘하며, 의젓하게 관람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각자가 인상 깊었던 장면들을 이야기도 하면서 한껏 들떠서
함박웃음을 지으며 귀가하는 모습이 참 뿌듯했습니다.
공연준비에 여러모로 힘들었을 조이밴드단원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네요!
앞으로 조이밴드가 만들어 갈 공연들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