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7년 장애인의 달 맞이 고객만족서비스 하트&하트가 4. 3(월) 10:30 ~ 14:00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고객만족서비스 하트&하트는 사회통합지원팀의 새로운 얼굴 강미미, 오지연 선생님과 복지관의 대표 바리스타 박다은, 김효경 총 4명이 직접 핸드드립을 추출하여 복지관 이용고객에게 드립커피 나눔을 실천 하였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용인시기흥구지부 청덕갈비에서 갈비탕 음식나눔을 무려 300인분이나 주말내내 나오셔서 손질부터 직접 과일과 떡까지 준비하셔서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이날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의 마스코트 희망나눔봉사단도 함께 참여하셨습니다.~~ ^ ^

마지막으로 12:40분부터는 씨엠컴퍼니에서 화려한 타악기 공연과 신비로운 샌드아트, 거기다 직접 이용고객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이용고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 이용고객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고객만족서비스 하트&하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