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수) 마성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분들께서 기흥장애인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
기흥구 마북동에 위치한 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서툰 솜씨에도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장애인분들께 전해드리고자 복지관에 직접 방문 및 후원 해 주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담군 김장은 지역 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매년 어김없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마성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