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제12회 아삭공모전 “그레잇! 휴머니즘 사진&UCC 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5주간의 접수를 통해 사진 37건, UCC 20건의

총 57작품이 접수되었으며

​12월 5일 총 3명의 심사위원(한국자원복지재단 이선영 이사,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박잎샘 사무국장)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우수상 - The Frame of H / 상금 50만원

UCC작품으로 “장애는 틀린 게 아닌 다른 것”이라는 주제로 제작 된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우수상 – 배리어프리, 정말 프리한가요? / 상금 30만원

제목은 배리어프리, 정말프리한가요?이며 “장애인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 및 베리어프리 영화”를

주제로 제작 된 UCC 작품입니다.

 장려상 – 태권왕자 / 상금 10만원

제목은 태권왕자이며 “태권도 시범을 보이는 장애인의 늠름한 모습을”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입니다.

 입선 1 – 사랑의 하트 / 상금 5만원

첫 번째 입선작의 제목은 사랑의 하트로 “장애인통합캠프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주제로 한 사진작품입니다.

입선 2 – 협동 / 상금 5만원

두 번째 입선작의 제목은 협동으로 “장애인전국체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주하는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입니다.

제12회 아삭공모전 “그레잇! 휴머니즘 사진&UCC 공모전” 시상식은 12월 14일 금요일,

복지관 제12회 가족잔치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5명의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리며,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