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9. 2. 26(화) / 3. 5(화) / 3. 12(화) 18:00~,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2019년 직원 법정 의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분야별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성희롱예방교육, 아동학대신고의무자교육, 심폐소생술교육,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청각장애인 직원들을 위해

용인시수화통역센터 소속 정남순 수화통역사 또한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복지관 직원들은 장애인복지 영역의 전문성 강화 및 직무능력을 향상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의 개인정보, 성희롱, 위기상황 발생 시 응급대처,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 신고의무의 중요성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3주간의 교육에 참석하여 끝까지 집중해주신 기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