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에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장애인 행복주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11일, 직업지원팀 훈련대학에서는 장애인 행복주간을 이용하여
함께 행복에너지를 만드는 현실속의 에버토피아!
'에버랜드'로 문화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놀이기구 탑승, 장미축제, 페이스 페인팅, 기념품샵 등
행복하고 밝게 웃는 표정과 함께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문화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