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성큼 다가온 2018. 06. 14(목)
마북동에 위치한 마성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쿠키와 함께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맛있는 쿠키는 복지관 식당을 통하여 점심시간 이용고객분들께 전달되었습니다.
따듯한 손길을 보내주신 마성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