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에서는 2월 1일(월)
‘2016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아카데미’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평생교육아카데미는 지난
2015년 개설되어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고객의 문화생활 영위 및 배움의 욕구만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평생교육아카데미의
정보화교육,
환경수세미
뜨개질,
매듭공예,
한국무용,
우리 춤 체조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사업진행사항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수강생 모집 또한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사업설명회
당일인 2월 1일 시작되어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기수별 등록비
10,000원(수급권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5,000원)을 납부하면 프로그램 4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설명회 및 수강생모집에
참가한 수강생 및 복지관 이용고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식나눔(추오정 남원추어탕 후원)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문의사항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www.a-sak.or.kr)
또는 사회통합지원팀
(031-895-3241~2,32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