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8. 8(목)
대부도에 위치한 유리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무더운 날씨에 몸이 빨리 나른해졌지만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집중 또 집중을 하였습니다.
유리컵에 무늬를 세기는 샌딩 작업과 유리를 녹여 목걸이와 열쇠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유리공예하는 공연을 보면서 유리와 열이 만났을때 어떠한 반응이 일어났는지 눈으로 보며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