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밝은누리밴드와 함께하는 행복배달프로젝트

"Take Out  Happy"가 4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었습니다.

화창한 토요일 오전 ​행복을 배달해드린 첫번째 주인공은

예닮마을양로원의 ​어르신들인데요. 

첫 배달인지라 긴장도 되고, 떨리는 맘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단원들의 모습입니다.

 ​

 ​

어르신들의 노래자랑시간에도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구요.

 ​

​ ​

격려와 박수 보내주셔서 더욱 신나는 마음으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

​ ​

앞으로 많은 공연이 남았지만,

나눔의 기쁨을 가슴 가득히 안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워,

남아있는 공연배달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공연을 즐겁게 관람해주신 어르신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밝은누리밴드의 행복배달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 

 ​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