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흐드러지는 계절인 4월에 가나안 하모니의 재능기부로
관내 카페에서 작은음악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봄만 되면 기억나는 노래 '벚꽃엔딩' 부터 마당이 나온 암탉의 ost 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3차 작은음악회에서는 에머랄드 중창단에서
멋진 화음으로 노래를 불러주어
작은음악회의 분위기가 한껏 더 고조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음악회는 쭉~~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작은음악회는 매주 3번째 화요일 13:00 ~ 14:00
관내 카페에서 이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