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스마트폰 영화제작 수업을 진행하여 2019년 9월 패럴스마트폰영화제에 작품을 출품목적으로 하는 스마트폰 영화수업이 개강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4월 26일 패럴영화제 작품을 만드는 스마트폰 영화수업이 개강되었습니다.
영화(스마트폰 )제작 완전정복 교재로 (사)수레바퀴재활문화진흥회에서 파견된 송하령감독님이 직접 수업을 하십니다.
장애인의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생활을 주제로 비장애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반드시 패럴영화제 수상의 꿈을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