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파릇파릇한 새싹이 자라나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매년 찾아와도 매번 설레는 계절, 봄

기흥장복에도 2022년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ᴗ•✿)

복지관에 봄이 찾아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사과꽃"

풍성하게 만개한 모습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을 맞이합니다.

사과꽃 아래로는 귀여운 꽃잔디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란 개나리도 가득 피었답니다. :)

아스팔트 사이로 열심히 뿌리내린 민들레와 이름 모를 들꽃들도 곳곳에 피었으니 잘 찾아보세요!

우리 복지관 감상포인트! ✿​

"페라고늄" 꽃길이 여러분을 입구까지 안내해드립니다.

꽃길을 따라오시면,

입구에는 귀여운 다육이떼가 기다리고있어요. :)

각양각색의 예쁜 꽃들이 여러분에게 소소한 행복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요즘,

앞으로는 여러분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더욱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봄 나들이 하러 복지관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