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꼬치전 재료들을 하나하나씩 접시에 가지런히 분류했습니다.
재료들을 일정한 간격에 맞추어 천천히 안전하게 자르고
꽂이에 알록달록하게 재료들을 끼워보았어요.
꼬치를 접시에 모아두고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훈련생들이 완성된 꼬치를 가져와 꼬치를 굽고 있네요.
불을 사용하여 굽는 과정은 직업지원팀 선생님들과 함께 했어요.
조리실습 프로그램은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입니다.
더 많은 의견들을 표현하고
나아가 자립에 필요한 요리기술을 배워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조리실습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