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태풍이 지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던 8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차 재가장애인 문화기행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문화기행서비스는 영화 관람과 맛있는 닭갈비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 했는데요

바로 밀알복지재단에서 재가장애인 문화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영화관람권을 후원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함께 영화 관람 전 '고수닭갈비 AK&기흥점'에서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닭갈비를 먹은 후 볶음밥까지 맛있는 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식사 후 '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으로 이동하여 영화 관람을 진행하였습니다.

영화 제목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지진이 발생으로 인한 재난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문화기행서비스 후 '즐거운 경험이었다.', '자주 진행하면 좋겠다.'등의 많은 감사인사가 전달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문화기행서비스에 참여해주신 재가장애인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달하며, 

영화관람권을 후원해주신 밀알복지재단 또한 감사의 말씀을 전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