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23 밝은누리밴드의 'Take out Happy'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 선정 

밝은누리밴드는 2007년 경기도 최초로 창단 된 성인 장애인 밴드로 

매년 지역사회 내 여러기관에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밝은누리밴드는 공연을 통해 발달 장애인에게는 롤모델, 

지역사회 내에서는 재능기부활동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밝은누리밴드는 2023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와 용인특례시의 후원을 받아

용인에 위치한 소외기관에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Take out Happy'는 

2019년부터 경기도와 용인특례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본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치한 소외기관에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더 많은 소외기관에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4회 공연에서 5회공연으로 확장하였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공연을 

대면 공연으로 전환하여 진행 될 예정입니다. 

2023 밝은누리밴드의 공연 소식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행복을 전달하는 밝은누리밴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