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이번 "길 따라 맛 따라"는 여주에 위치한 강천섬으로 다녀왔습니다.

강천섬은 남한강을 둘러싸고 있고, 은행나무길이 넓고 길게 늘어서 있어

사방으로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산책을 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산책로를 걸으며 주변 풍경도 감상하고 서로 사진도 찍으며

잠시나마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섬 주변으로 잔잔하게 흘러가는 남한강도 인상적이였습니다.

트래킹을 마치고 나서 인근 맛집을 방문하여

"갈비탕"으로 맛있게 점심식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멋진 경치와 함께한 "길 따라 맛 따라"

다음 트래킹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