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동에 위치한 선린교회에서 당장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의 사랑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A씨 가정에는 고통을 덜 수 있는 의료비와
B양의 안정적인 학업을 위한 교육비 100만원,
C씨 가정에는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의료 장구와
어머니 D씨의 치료를 위한 의료비 100만원을 전달하여
당장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나눔으로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신
선린교회 김영신 목사님과 교우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