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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 용인지역 시설장 등 사회복지사 5명 삼성전자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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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6-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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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시설장 등 사회복지사 5명
삼성전자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수상
newsdaybox_top.gif2014년 06월 02일 (월) 함승태 기자 btn_sendmail.gif stham@yongin21.co.krnewsdaybox_dn.gif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용인지역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 5명이 삼성전자 DS부문(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단장 유석영)은 지난 29일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2014년 나노시티 희망복지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와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희망복지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용인시와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 용인·화성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복지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용인지역에서는 세광정신요양원 김규식씨를 비롯, 이도건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박상훈 용인시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재활팀장, 엄미경 숲속마을지혜민학교 대표, 안정민 기흥구청 사회복지과 실무관 등 5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100만원과 태블릿PC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유석영 단장은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작은 격려와 활력이 되었기를 바라며, 나아가 용인·화성지역 복지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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