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21년 10월 14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텃밭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화분에 흙을 담고 다양한 다육이를 심었습니다.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한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이용자간 거리두기와 프로그램실 이원화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다육이 화분 만들기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과 개관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용자 스스로 완성한 다육이 화분과

기념촬영을 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앞으로도 주간보호센터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