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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Humanism을 실천하는 사람들

기흥소식

위기 시 기능전환 사업 - 클린업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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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진
  • 20-03-23 18:55
  • 117회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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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1

 

지체장애가 있는 장민희(가명)씨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에 겨울 내내 덮었던 이불이 유독 크게만 느껴집니다.

이불을 교체하며 한 번도 빨지 못했던 겨울 이불을

작은 세탁기에 넣어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대형 이불 빨래의 경우 세탁기가 작다보니

세탁기에 이불이 들어가지도 않을뿐더러

손빨래를 하기에는 불편한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 사례2

 

시각장애가 있는 신형수(가명)씨는

겨울 동안 덮었던 이불을 빨기 위해 세탁방을 떠올리지만

시각장애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외출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빨지 못해 냄새가 나는 이불을 보며

신형수(가명)씨는 고민에 빠집니다.

 

 

위의 사례들과 같이 재가장애인의 경우

이불과 같은 대형 세탁물을 자주 세탁하기 어렵다보니

청결한 위생 관리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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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은 위기 시 기능사업의 일환으로

이불 빨래가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평소보다 더 많은 인원을 모집하여 이불을 수거해 클린업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불안해하실 재가장애인분들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선물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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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희(가명)씨는 "클린업서비스를 통해 이불을 깨끗이 빨고 나니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신형수(가명)씨는 "코로나바이러스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정까지 찾아와 이불을 수거해 세탁을 도와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라며

거듭 고마움을 전하셨습니다.

 

 

용기는 전염된다우리가 용기를 선택할 때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조금 더 낫게 만들고이 세상을 조금 더 용감하게 만든다.” 

 ‘리더의 용기’ - 저자 Brene Brown

 

희망과 용기가 우리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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