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용인강남병원과 함께하는 제14회 아삭공모전 “그레잇! 휴머니즘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5주간의 접수를 통해 총 306작품의 표어가 접수되었으며

​​12월 6일 총 4명의 심사위원(용인강남병원 최덕규 행정부원장,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김선구 관장, 박잎샘 사무국장,

이한욱 총무기획팀장)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입선 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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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아삭공모전 “그레잇! 휴머니즘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시상식은 12월 13일 금요일, 복지관 제13회 가족잔치 기념식 중

복지관 운영위원장이자 공모전을 후원해 준 용인강남병원 정영진 원장님의 시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우수작품으로 선정 된 5명의 수상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드리며,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에 대한 관심을 증대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