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장애인복지관

2019년 4월 30일 화요일, 따뜻한 봄 햇살이 내리쬐는 4월의 마지막날 

복지관 카페에서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가나안하모니 봉사단의 플룻 4중주, 드림오카리나, 몸 찬양,

피아노 등 다양한 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직업적응훈련생들이 오카리나 연주에 참여하여

더욱 뜻깊고 가슴설레이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지친일상과 마음에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기대해봅니다.

6월에 진핼될 2차 작은음악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